밤알바에는 어떤 좋류가 존재할까??
- BAR
- 노래방알바
- 셔츠룸
- 텐프로
- 룸싸롱
- 텐카페
- 퍼블릭
- 쩜오
- 세미
- 풀사롱

본인에게 많는 직업은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
본인에게 맞는 성향의 알바는 무었이 있을까?? 룸싸롱부터 시작해 BAR, 텐프로 텐카페, 셔츠룸, 노래방알바 등 많은 알바가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나에게 맞는 알바를 찾기란 쉽지 않을 수 있다.
더구나 유흥알바를 처음 첩하는 여성들이라면 더더욱 선택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밤알바 찾기를 알아보도록 하자.
나에게 딱 맞는 좋은 업종 선택하는 방법
처음부터 고수익알바 업종에 목을 맬 필요가 없다. 하이업소에 대한 환상을 춤었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사이즈보다 한 단계 낮은 업소를
선택해 분위기를 파악해 적응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출근율을 높이려면 거리가 가깝든 교통이 편리하든 최대한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선택하길 추천한다. 가깝다고 해서 풀 출근을 하리란
보장은 없지만 지나치게 먼 곳으로 일터를 잡다보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게 무슨 당연한 이야긴가 싶겠지만 같은 업종이라도 시기마다 장사가 더 잘되는 곳이 존재합니다. 최대한 일이 많기로 입소문 난 업소를
택하는 것이 좋다. 손님이 없어서 한타임하고 최근하기 보다 꾸준한 업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유독 특정 가게에는 아가씨들에게 불친절하고 막대하는 영업장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 곳에서 일하면 무슨 일이
생겨도 아가씨 편을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된다하더라도 더욱 어렵게 일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하다보면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만 이동한다면 적지 않은 피로감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이른 시각 출근이나 주말출근이 페이를 더 준다던가 한 달에 몇 회 이상 출근하면 만근비가 존재한다던가 여러 복지를 따져야 한다. 페이적인
부분 외에도 렌탈이나 헤어를 무료로 혹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주는 업체도 있기 때문에 복지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같은 업종, 주대라도 점잖은 손님들이 오는가 하면 어떤 가게에는 유독 진상 손님들만 몰리는 경향이 있으며 가게에 상주한 영업진들의 재량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말한 고건 중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가게와 사대가 잘 맞는다는 뜻의 기준은 초이스가 잘되고 수입도 좋고, 가게 분위기 등 잘 맞는 것을 말한다.

과장 광고를 피하는 꿀팁 !!
1. 당신이 생각해도 터무니없는 조건
- 앞서 말했듯 세상에 공짜란 없다. 비착석 BAR가 아닌 이상에야 스킨십 없이 대화만 하긴 힘들고 룸 계열 업종에서 술을 입에 대지 않기란 불가능하지만 물론 보도의 경우는 다를 수 있다.
2. 광고인이 가게 상호명이나 본인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다.
- 면접을 보러 간다고 연락했는데 위치만 대략 알려주고 정확한 상호 명 알려주길 꺼려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아가씨들 사이에서 블랙 업소로 소문났을 가능성이 크다.
3. 해당 지역의 TC와 다르다.
- 대부분의 경우 각 지역마다 정해진 TC가 있다. 공통의 약속 같은 것이다. 가령 A구는 한 테이블에 8만원을 준다든가, B구는 9만원을 준다든가 하는 식이다. 그런데 지역가
보다 높게 11만원을 준다는 가게나 실장이 있다면? 일단 허위광고를 의심해봐야 한다. 막상 가보면 실장 찡대를 빼고 계산했다든지, 일한 첫 날만 그 가격을 준다든지 하면서 말이 바뀐다.
예외는 있다. 때때로 신규 오픈한 가게에서 이벤트로 아가씨에게 일정기간 TC를 더 지급해주기도 한다. 주로 가라오케에서 그렇게 하는데 이 정보를 잘 이용하면 꽤 유용하다.
4. 가장 무서운 건 당신의 촉.
-여자의 촉만큼 무서운 게 또 없다. 가기 전 광고인에게 광고 내용이 맞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자. 이리저리 말을 회피하거나 일단 한 번 와보란 식으로 설득한다면 크게 믿지 않는 편이 좋다.
좋은 관리인을 만나는 것도 중요!
좋은 담당이란 ??
-힘이 있는 담당
성격이나 인간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게 내 담당이 가게에 얼마나 파워가 있느냐 하는 여부이다. 파워란 쉽게 말해 자기 손님이 얼마나 많느냐 자기 소속
아가씨를 얼마나 손님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느냐이다. 어떤 경우에는 사이즈보다 그게 더 중요한 때도 많으며 파워가 있어야 가게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소속 아가씨를 지켜줄 수 있다.
-잘 챙겨 주는 담당
여성알바라고는 하지만 사소하고 별 것 아닌 일이라도 세심하세 신경써주는 담당이 있고 그렇지 않은 담당이 있다. 아무리 겉으론 잘 해주는 척 하더라도 특정 상황이 닥치면 본모습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당장 돈 한두푼에 연연해 잔뜩 만취했더나 몸이 아픈 아가씨에게 일을 더 하라는 권유하는 담당 이라면 그 밑에서 일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담당이라도 인간적으로 실망스런
경우라면 함께 일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수금이 밀리지 않는 담당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룸 계정 업종은 당일 지급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수금이 밀리고 약속 날짜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담당에게는 문제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래하는
손님들이 외상값을 잘 갚지 않는다거나, 도박이나 사치 등으로 돈 새어갈 일이 많다거나 하는 경우 이기 때문에 수금은 일을 하는데 있어 기본중에 기본이며 이런 담당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속이지 않는 담당
본인 수입을 더 챙기기 위해 소위 아가씨들의 돈을 빼돌리는 담당이 간혹 있다. 이런 상황을 가르켜 돈을 감았다, 혹은 TC를 감았다고 표현 합니다. 가령 아가씨 TC가 완티로 100% 나왔다
하더라도 반티라 속이고 본인이 남은 TC를 챙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두 번쯤이야 넘어갈 수 있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그 담당을 믿고 함께 일하기 어렵기 때문에 걸러야 한다.
-나와 사대가 맞는 담당
아무리 일은 잘하고 사람이 좋아도 사실 나와 잘 맞는 담당이 최고다. 기가 막히게 일하는 센스가 있다한들 함께 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면 출근율도 자연히 떨어지게 됩니다.가게와 마찬가지로
담당과도 사대라는게 존재한다. 쉽게 말해 나와 스타일이 잘 맞느냐 하는 문제이며 가령 출근 횟수가 적은 대신 한 번 나왔을 때 열심히 일하는 언니라면 매일 출근 독촉이 부담스러울 것이다. 이런 아가씨
들에게 방목형 스타일이 맞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라면 모닝콜까지 해주는 꼼꼼한 담당이 더 맞을 수 있다.
피해야 할 담당이란 ??
-이상적으로 접근하는 담당
유흥알바에 떠도는 말 중 이런 말이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과 썸을 타지 하지 않는다. 소위 담당과 소속 아가씨는 이성적으로 엮이지 않고 일만 해야 한다는 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말과 행도이
불편하게 접근해오는 담당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제일 좋다. 분명 습관적으로 그런 행동을 일삼는 질 나쁜 담당일 확률이 높다.
-착하기만 한 담당
초보 아가씨들이 특히다 피해야 할 담당입니다. 자기 손님도 없고, 자기 아가씨를 밀어줄 힘도 없고, 일하는 센스도 부족한데 착하기만한 담당은 피해야한다. 초보 아가씨는 마음이 약해 연을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이니 수익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불리한 조건이기 떄문에 이런 룸싸롱의 담당자는 피해야한다.